<기생충>, <오징어게임>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콘텐츠 산업은 혁신적인 성장을 했지만,
그 속의 스태프들은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일하는 방식은 20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3만 장이 넘는 영수증을 모두 손으로 붙이고, 엑셀에 기입합니다.
스태프나 배우도 모아둔 플랫폼이 없어 인적 네트워크에 의지해 구합니다.
여전히 이렇게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프라이데이는 영상 산업에서 회계, 인사 관리부터 배우 캐스팅, 촬영 준비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RSfM3Y7yHo
<aside> 💡 <프라이데이>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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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 기술을 기반으로 영수증 이미지를 촬영하기만 하면 지출 증빙이 가능해요 증빙 관련한 반복적인 수작업이 사라지고 생산성이 향상됩니다!